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 '퇴사인류 보고서' 김퇴사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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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토크는 금나래도서관의 도서 추천 프로그램 '더 북썸 플레이스'와 연계하여 마련되었다. '더 북썸 플레이스'는 매월 특정 주제를 정해 이용자들과 관련 도서를 추천하고 공유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8월에는 '퇴사 직전 가슴 속 사직서'를 주제로 직장생활의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있다.
북토크에는 직장인의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낸 저서 '퇴사인류 보고서'의 김퇴사 작가가 참여한다. 작가는 퇴사를 고민하게 되는 순간부터 이직, 번아웃, 직장생활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까지 책에 담긴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자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단순히 작가의 강연을 듣는 것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직장생활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퇴사를 실제로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반복되는 직장생활에 지쳤거나 일과 삶의 관계를 돌아보고 싶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북토크는 금천구민 및 금천구 직장인 등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프로그램 신청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퇴사와 직장생활처럼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본 이야기를 책을 매개로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북토크가 자신의 일과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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