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실내 공기질 관리 위한 스마트 풍속계 'testo 417' 선보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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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내 공기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정밀한 풍속 및 풍량 측정 장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환기 시스템 점검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테스토코리아는 지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 참가하여 'testo 417'을 포함한 최신 냉난방, 공조, 환기, 공기질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회 기간 동안 테스토 부스는 업계 관계자들과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관람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존'에서 'testo 417'은 현장 엔지니어와 건물 관리자들로부터 집중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100mm 크기의 일체형 베인으로 풍속, 풍량, 온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어 공조 설비의 밸런싱 작업에 매우 유용하다.
또한, 기류가 불규칙한 환기구(디퓨저)에서도 정밀한 측정을 지원하는 전용 퓨넬 세트와 호환되어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오차 없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화면에는 풍향이 직관적으로 표시되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testo 417'의 가장 큰 장점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과 연동되는 'testo 스마트 앱'과의 호환성이다. 블루투스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하고, 시간별·점별 평균값 계산, 측정 보고서 작성 및 공유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가볍고 견고한 디자인은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테스토코리아 이상엽 팀장은 "'testo 417'은 직관적인 사용법과 높은 정밀도를 바탕으로 건물 유지 보수, 공조 설비 점검, 실내 공기질 관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작업 효율을 높여줄 최고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57년 설립된 독일 테스토의 한국지사인 테스토코리아는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갈 측정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국내 서비스센터 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testo 417'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테스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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