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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국민연합 창립 10주년, 세미나와 출판기념회 개최
한미동맹과 자유통일 과제 논의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10-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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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자유통일국민연합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29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한미동맹과 자유통일’을 주제로 세미나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자유통일의 방향과 한미동맹의 의미를 점검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은 한반도 정세 변화 속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에 기초한 통일 담론을 공유하고, 민간 차원의 역할을 논의했다.

1부 출판기념회와 세미나는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이어 강석진 목사가 시작기도를 맡아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신동춘 자유통일국민연합 대표는 기념사에서 단체의 지난 10년 활동을 돌아보며, 자유통일을 위한 국민적 관심과 협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축사 순서에는 이재춘 자유통일국민연합 상임고문, 이진숙 국회의원·대구 달성군, 권도엽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장, 오정근 자유시장연구원장,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 허겸 한미일보 대표, 이정신 오.이.박.사 단장, 노영우 전 중앙고애국동지회 회장이 나섰다. 이들은 각각 한미동맹의 중요성, 북한 인권 문제, 자유통일을 위한 시민사회 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주제발표는 공저자인 강석진 목사, 신동춘 자유통일국민연합 대표, 이규영 공저자가 맡았다. 발표자들은 출판기념회의 취지와 함께 자유통일의 역사적 의미, 한국교회와 시민사회의 역할, 통일 이후 한반도가 감당해야 할 과제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송준호 대한민국투명세상연합 공동대표, 정택환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사무총장, 채원암 자유통일국민연합 상임고문,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국제정세 변화와 북핵 문제,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 통일 준비를 위한 교육과 정책 과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2부는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2층 네오트로 식당에서 축하 음악회와 저녁 식사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며 단체의 향후 활동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자유통일국민연합은 2016년 임진각에서 발대식과 통일 출정식을 열고 창립된 단체다. 이후 통일 관련 세미나, 출판 활동, 북한 인권 관련 시민교육, 자유통일 연구와 홍보 활동 등을 이어왔다. 2022년 통일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고, 2023년에는 기획재정부 지정 공익법인이 됐다.

단체는 정관에 따라 한반도의 평화로운 자유통일에 기여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두고 있다. 주요 사업은 자유통일 관련 자료 수집과 전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 교육, 국내외 세미나 개최, 탈북민 지원, 통일 관련 단체와의 협력 등이다.

이번 행사는 고교연합춘천고, 대한민국투명세상연합, 서울고자유수호단, 오.이.박.사, 자유시장연구원, 중앙고애국동지회,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한미일보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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