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뉴욕에 미주글로벌센터 개소…K-Education 확산 기대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2 08:02
본문

지난 8월 2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첼시에 위치한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문휘창 총장, 최승현 미주글로벌센터장,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등 현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센터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2020년 LA에 첫 미주글로벌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뉴욕 센터는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중남미 지역 동포 사회까지 아우르는 교육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재외동포들의 학술적, 직무적 역량 강화를 위한 사이버한국외대의 교육 콘텐츠를 현지에 보급하는 전초기지로 활용될 전망이다.
문휘창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뉴욕 미주글로벌센터는 재외동포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K-Education을 확산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미주 동포 사회 주요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필요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온라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인도네시아어, 경영학, 산업안전·주택관리, 상담심리, K뷰티 등 10개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운영 중이다.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