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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주민 참여형 '어울샘 원데이 클래스'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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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은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에서 '어울샘 주민기획단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천구 생활문화 활동가로 구성된 '어울샘 주민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체험 행사다. 참가자들은 가까운 생활문화 공간에서 뮤지컬, 판소리, 강강술래, 하와이 훌라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어울샘 주민기획단'은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 기획자 모임으로, 올해는 13명의 활동가가 참여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8월 7일에는 뮤지컬 넘버 배우기, 8일에는 판소리, 강강술래, 하와이 훌라댄스 배우기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운영 시간은 금천문화재단 및 어울샘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지역 생활문화 활동가가 주민과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생활문화 활동이 일상 가까이에서 더욱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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