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임실군, 관광 연계 로컬푸드 소비 실증 프로그램 성공적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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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객들이 지역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모델을 검증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3,2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임실치즈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시식 메뉴가 선보였다. 관광객들은 한입 크기의 체험 메뉴를 맛보고, 선호도 조사, 스티커 투표, 만족도 조사 등 참여형 리빙랩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임실치즈를 활용한 핑거푸드와 지역 농산물을 접목한 시식 콘텐츠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먹거리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동안 수집된 관광객들의 메뉴 선호도, 참여 반응, 소비 의향 등의 데이터는 향후 관광 콘텐츠와 연계 가능한 로컬푸드 활용 모델을 실증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었다.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과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현장 실증형 리빙랩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관광객 참여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로컬푸드 연계 사업화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힘쓰는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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