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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화곡청소년센터, AI 챗봇 활용 보훈 교육 프로그램 '독립코드: 로그-IN, 1945' 성공적으로 마무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3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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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화곡청소년센터가 국가보훈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2026년 보훈테마활동 ‘독립코드: 로그-IN, 1945’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탐구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체험형 역사탐방 챗봇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청소년 주도형 보훈 교육 활동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독립유적지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AI 챗봇을 제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역사적 이해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한층 높였으며, 기존의 관람 중심 역사 교육을 참여와 체험 중심의 보훈 교육으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소년들이 제작한 AI 챗봇은 학교 및 독립유적지와 연계하여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 3일부터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된다.

시립화곡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이 실제 역사 교육 현장에서 활용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역사적 가치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립화곡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 건강한 성장 지원, 참여와 권리 강화를 위한 청소년 성장 지원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교육, 문화, 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성장 환경을 조성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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