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마법 같은 능력, 개발협력' 브랜딩 캠페인 3년차 돌입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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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공개된 ‘고익하 2026’ 브랜드 영상 본편은 개인의 작은 능력들이 코이카와 함께할 때 세계 곳곳에서 마법과 같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개발협력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앞으로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 광고와 국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1월에는 3년간의 ‘고익하 캠페인’ 여정을 총결산하는 영상도 공개될 계획이다.
코이카의 ‘고익하 캠페인’은 2024년 ‘고익하를 찾습니다’를 시작으로, 2025년 ‘고익하, 잇츠마이플레저’를 거쳐 올해 ‘마법’의 영역으로 확장되었다. 특히 올해는 마술사 최현우를 ‘시간여행을 하는 불로장생의 마법사 고익하’로 설정하여, 과거 원조를 받던 나라가 이제는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글로벌 책임강국’이 되기까지 우리 국민이 함께해 왔음을 강조하고 있다. 캠페인 슬로건 ‘고익하와 함께, 더 멋진 코리아’는 이러한 국민과 함께하는 개발협력의 미래를 약속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난 8월 24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마술사 최현우가 주문 ‘고익하와 함께, 마지카 파쿨타스(Magica Facultas)’를 외치는 장면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공개 열흘 만에 조회수 30만을 돌파했다. 누리꾼들은 ‘신선한 조합’과 ‘마법 같은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코이카는 국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0월 5일까지 ‘코이카와 함께, 별별능력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 챌린지는 ‘드립력’, ‘쓸모력’, ‘파급력’ 세 부문에서 코이카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공모하며, 개인의 작은 능력이 개발협력의 힘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
코이카 류진 홍보실장은 “국민들이 ‘고익하’를 통해 기쁨과 자긍심을 느끼고, 더 나아가 ‘더 멋진 코리아’를 위해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코이카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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