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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하이브리드 AI 기술로 개인 및 기업용 시장 혁신 선도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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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가 IFA 2026에서 열린 '레노버 이노베이션 월드'를 통해 개인용 및 기업용 기술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구체적인 경험으로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하나의 개인 AI, 다수의 디바이스'라는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하며, 조직이 데이터를 인사이트와 가치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기업용 기술을 통합했다. 이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전반의 개인 AI와 더불어, 다양한 업무 방식과 아이디어 표현에 적응하는 소비자 디바이스, 그리고 AI 지원 생산성, 협업, 보안, 확장을 위한 비즈니스 기술을 포괄한다.

레노버는 고성능 로컬 AI 시스템과 펜 중심 태블릿부터 다양한 소비자 노트북, 유연한 비즈니스 디바이스, 그리고 모빌리티와 워크스페이스에 대한 새로운 개념까지 선보이며, 디자인과 폼 팩터가 기술을 더욱 유용하게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함을 시연했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지원 대상 PC, 모토로라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확장된 '레노버 및 모토로라 키라(Lenovo & Motorola Qira)' △엔비디아 RTX 스파크 기반 크리에이터 노트북, AI 태블릿, 스마트 캔버스 콘셉트를 포함한 '요가(Yoga)' △독특한 디자인과 생동감 있는 색상의 '아이디어패드 바이브' 시리즈와 '아이디어센터 AIO i'를 선보인 '아이디어(Idea)' △다양한 단계의 AI 도입 기업을 위한 '씽크센터', '씽크북', '씽크비전', '씽크쉴드' 보안 혁신 △가볍고 적응 가능한 모바일 컴퓨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프로젝트 에어로블레이드 콘셉트'와 '프로젝트 스완 콘셉트' △모토로라 엣지 70 플러스, 모토 워치 울트라, 모토 스냅 무선 충전기, 크리스털 바이 스와로브스키®를 적용한 모토로라 레이저 등을 포함한 '모토로라' 신제품 등이 있다.

루카 로시 레노버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그룹 사장은 "AI는 사람과 기술 간의 관계를 바꾸고 있다"며 "우리는 하이브리드 AI가 디바이스, 엣지,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지능을 하나로 모아 적절한 곳에서 적절한 시간에 작동할 수 있게 함으로써 그러한 변화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레노버 및 모토로라 키라는 더 많은 디바이스, 앱, 시장으로 확장되며, 16GB 메모리를 갖춘 지원 대상 레노버 PC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또한, 요건을 갖춘 엣지, 레이저, 시그니처 디바이스는 안드로이드 17 업그레이드를 통해 모토로라 키라를 지원하며, 새로운 모토 워치 울트라는 모토로라 키라를 지원하는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가 될 예정이다.

레노버와 워카토의 새로운 협력을 통해 키라 경험은 지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컨택트, 슬랙, 아웃룩 메일, 아웃룩 캘린더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로 확장되어 사용자의 의도에서 행동으로의 전환을 돕는다.

새로운 요가 포트폴리오는 첨단 로컬 컴퓨팅, 자연스러운 입력, 크로스 디바이스 경험을 크리에이터와 개발자에게 제공한다. 레노버 요가 프로 9n과 레노버 요가 9n 2-in-1은 NVIDIA RTX Spark를 프리미엄 요가 디자인에 도입했으며, 요가 탭 플러스 Gen 2와 요가 탭 Gen 2는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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