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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권센터, 미래통합당에 안상수 공천자 관련 공천취소 진성서 제출
유상봉 씨 “인천 미추홀구 을 안상수 공천자에 20억 편취 당했다” 고소장 제출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0-03-2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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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6796ddc6e9350e5ba600fb79e600e_1585280186_3037.jpg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 인천 미추홀구을 안상수 후보에 대해 부도덕과 비리로 얼룩진 안상수후보 공천을 취소해 줄 것을 요청하는 진정서가 접수 됐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326일 고소인 유상봉 씨는 안상수 공천자에게 인천시장 재직시 20억 상당을 편취 당했다며, 황교안 대표에게 진성서를 제출 했다.

유상봉 씨의 아들이 유 씨를 대리해 제출했으며, 진정서에는 안 공천자가 인천시장 시절 함바식당()을 하게 해 주겠다며 20억을 편취해 유상봉 씨 이외에도 여러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것을 골자로 당시 관련 증거 자료 등을 첨부해 제출했다.

대리인으로 제출한 유 씨의 아들 유 모 씨는 기독교인권센터 관계자와의 상담을 통해 당시 편취당한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제시했다면서 공관위가 이렇게 부도덕과 비리투성이인 안상수 후보를 충분하게 검증을 하고 공천을 했는지 의문이 간다고 지적 했다.

특히 돈을 보낼 때 안상수 후보와 부적절한 관계에 있는 내연녀에게 직접 돈을 보내라고 해 보낸 증거자료도 있다면서 이러한 내용을 진정서에 담아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리 접수한 아들 유 모 씨는 대한민국에 부도덕한 정치인이 국회의원으로 나선다는 것이 국가적 수치이니 우리 미래의 세대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부도덕한 사람들이 정치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하는 것이 우리 세대들의 당면한 과제라면서 깨끗한 정치는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과 지역민을 위해 한몸 불사르고 봉사할 수 있는 참신하고 깨끗한 사람이 정치인이 되어야 나라가 부강하고 지역감정이 없어지고 서로 니편 내편편 가르기 정치가 없어질 수 있도록 우리 미래의 정치지망생들을 위해서라도 일벌백계 차원의 의미로 진정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진정서는 유 모씨와 기독교인권센터 관계자와 함께 미래통합당을 직접 방문해 지난 326일 오후 5시 경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한편 유상봉 진정인은 안 공천자에 대해 인천지검에 이와 관련하여 고소장을 319일 우편 접수했다고도 밝혔다.

한편 기독교인권단체 관계자는 안상수 공천자는 2012년에 숨겨진 혼외자가 보도되면서 부도덕한 정치인으로 회자됐고 이로 인해 2016년 공천에서 탈락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더군다나 칠순이 넘은 고령의 후보에다 장안에 내연녀 관계로 소문이 뒤숭숭한데다 인천시장 시절에는 시 재정을 파탄내고 무면허 건설업자에게 공사를 수주케 하고 함바 비리 의혹 등 개인의 욕망과 물욕으로 온갖 구설수에 오른 안상수 후보를 김형오 공관위 때 공천 했다는 것에 대해 도대체 공당의 후보 공천심사를 어떻게 하였길래 누가 이런 추문과 온갖 비리에 휩싸인 후보를 공천하였는지 모르겠다며 안타까워 했다.

또 기독교인권센터는 안상수 공천자는 미래통합당 기독인회 회장으로써 도덕적이고 모범적으로 청렴해야 할 크리스천으로써 도덕성에 큰 결함이 있어서야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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