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선교에도 AI 활용된다
GOODTV-라이언로켓 기술 협력 구축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2-01-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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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대표이사 김명전)와 지난 1월 23일 라이언로켓과 AI TTS 기술 사용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미디어선교에 협력을 추진한다. 또 이를 통해 GOODTV도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GOODTV 콘텐츠서비스팀 권오섭 팀장은 "기존에는 GOODTV가 생산하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예산, 에너지, 시간이 많이 소비가 됐었지만 라이언로켓의 기술로 많이 줄일 수 있게 됐다"며 "GOODTV의 콘텐츠가 더 빠르고, 많이 성도들을 찾아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 라이언로켓(대표 정승환)은 AI TTS(텍스트 스피치) 전문 개발 기업이다. 설립한 지 만 3년에 불과하지만 정부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을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라이언로켓 경영전략팀 박준선 팀장은 "기존 TTS는 사람이 발화 했을 때 그 음성을 녹음 후 컴퓨터가 조합하는 방식으로 사람의 말을 흉내냈다면, 지금은 딥러닝 기반의 음성 생성 기술로 인간의 발화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학습해 그 텍스트에 따른 발음을 정확하게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생성해 내는 기술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매체의 활용 범위를 넘어 교육이나 복지 등 분야의 범위도 확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유튜브 방송을 제작하고, 교회들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예배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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