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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핵심 가치 ‘부활’을 말하다”
<부활: 그 증거>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볼 수 있는 삶에 영향을 주는 영화!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1-01-0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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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활: 그 증거>가 누적관객수 3만 명에 육박했다.

지난해 10월 8일 개봉한 이후 꾸준히 관객들이 찾으면서 지난 12월 초 2만명을 넘어섰으며 약 1만여 명이 더 영화관을 찾으면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천만 영화가 속속히 나오는 가운데 3만명의 관객수가 대수롭지 않을지 모르지만 타큐멘터리 영화이면서 전문 기독교 영화가 코로나19 시대에 관객수 3만 명에 육박한 것은 이례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독립 영화의 흥행 기준이랄 수 있는 '관객 1만명'으로 보고 있고 흔히 독립영화 관객 1만명은 상업 영화의 100만명으로 치고 있다는 점에서 영화 <부활: 그 증거>에 대한 평가는 매우 높은 것이 사실이다.

영화 <부활: 그 증거>는 이용규 교수, 배우 권오중, 이성혜 씨가 고통 때문에 다시 태어나지 않기를 소망하는 사람들과 고통 속에서도 부활의 소망을 갖고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을 찾는전형적인 다큐멘터리 영화로 기독교의 핵심 가치인 `부활`의 증거를 찾아가는 여정의 끝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살고 있는 한 사람을 만나며 `죽음`과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하고 있다.

예수의 부활을 익히 알고 있지만 부활을 통한 기쁨과 소망 없이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신앙의 등대가 될 <부활: 그 증거>는 인도 바라나시와 첸나이, 이탈리아 로마를 거쳐 한국으로 돌아오는 믿음의 여정을 담았다. 인도 바라나시에서는 이용규 교수와 배우 이성혜의 시선으로 삶과 죽음이 맞닿아 있는 현장과 죽음을 통해 비로소 삶을 배우는 사람들을 만나고,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배우 권오중이 여정에 합류하며 예수의 죽음과 그 죽음을 넘어선 승리 즉, 부활을 체험한 사도들의 변화된 삶을 만난다.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냈고 평론가, 저술가 등으로 활동하며 `시대의 지성`이라 불리는 이어령 교수는 <부활: 그 증거>에서 현대 사회에서 `죽음`이 갖는 의미, 기독교의 역할 등 깊은 통찰을 전한다. 여정의 종착지인 한국에서는 현재까지도 항암 80여 차례를 지나며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말기 암 환자 천정은을 통해 고통을 넘어선 부활을 알고, 이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삶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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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감독은 <잊혀진 가방>, <제자, 옥한흠>, <중독> 등 한국에서 가장 많은 기독교 영화를 제작한 김상철 감독으로 기독 영상을 통해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에 매진하는 감독이자 목사이다. 

김상철 감독은 ”기독교 영화의 핵심 가치는 (영화를 볼 때만 잠시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꺼내서 볼 수 있는 삶의 영향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런 가치를 갖고 있으면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복음 전파와 영혼 그림을 위해 기독영화 제작에 힘쓰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김상철 감독은 “이 영화에 나오는 카타콤 공동체가 지금 교회가 지향하는 공동체의 연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이 영화는 보면 볼수록 새로운 각도에서 이해되는 깨달음이 있다”고 말하고 “이 영화를 보지 못한 분들은 있을 수 있으나 한 번 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무리가 아닐 것이며 실제 25번을 뵌 분도 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부활 : 그 증거>에 출연한 이용규 교수는 “〈부활: 그 증거〉 영화 작업을 하면서 저는 타국에서 선교사의 삶을 살고 있지만 제가 자란 한국교회에 선물을 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졌다”면서 “제가 <내려놓음> 책을 출간한 후 생각지도 않은 반응을 접했던 적이 있었는데 책에서 감동을 받은 많은 분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책이 교계 전반에 영향을 주었고 특별히 젊은 세대에게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를 갖게 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내려놓음이 십자가 지는 삶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부활: 그 증거〉는 그 십자가 진 삶 이후에 우리를 기다리는 것에 대한 설명이다”라며 “기독교 영화는 완성되고 상영되기까지 작업 환경도 열악하고 또 많은 영적전쟁과 고비들을 넘어야 하지만 그 과정을 도우면서 늘 최후 승리라는 단어가 떠올랐다”라고 말하고 “부활은 결국 우리의 믿음에 대한 결과로 주어지는 최후승리의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함께 출연한 이성혜 배우 역시 영화 <부활: 그 증거>와의 만남을 이야기 했다. 이성혜 배우는 “2011 미스코리아 진으로 왕관 씌우신 주님은 제 삶의 모든 순간마다 목적이 있으셨다”면서 “10대 때의 저의 상처가 청소년 사역자로써의 밑걸음이 되게 하셨고, 계획에도 없던 연예계에서의 어려운 시간이 문화사역자 라는 새로운 콜링이 되어 하나도 헛되이 버려지지 않고 아름답게 하셔서 오늘 이 자리로 인도하셨다”고 말하고 “<부활 : 그 증거>를 만난 것은 그냥 우연히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섭리 가운데 이 작품을 만나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고, 그분의 특별한 사랑과 한없는 은혜를 묵상하며 부활의 사건을 통해 나의 영원한 소망은 오직 주님께로만 온다는 것을 진하게 느꼈다. 이 기쁜 소식은 나 뿐만이 아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여전히 기다리시는 모두에게 전하기 원하심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천정은 자매도 <부활 : 그 증거> 출연에 감사의 인사를 했다. 천정은 자매는 “저 역시 그간 관객의 입장에서 여러 차례 관람하며 결국은 누구나 맞이하는 죽음이라는 숙제를 풀어낸 귀한 영화라고 확신하게 되었다”면서 “예수님의 부활 사건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이 끝이 아니기에  이 땅에서 살아야 할 목적이 분명해짐을 깨닫게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정은 자매는 “죽음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공평하기에 종교를 넘어 사실적 접근을 시도한 <부활 : 그 증거> 영화를 통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 받는 동시에 삶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시길 소망하며 기도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부활: 그 증거>는 현재 누적 관객수 2만 5천명(2020.12.04 기준)을 넘어 3만 관객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 어렵고 힘든 연말 분위기 가운데 삶에 대한 새로운 소망과 위로를 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물들이고 있는 크리스천 무비 <부활: 그 증거>는 전국 상영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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