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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VIVA' 버추얼 아이돌 부문 예선 팬 투표 7월 22일 시작… JK Fandom, 공식 투표 주관사 참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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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덤 응원 플랫폼 '제이케이 팬덤(JK Fandom)'을 운영하는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은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KOVHIA)가 주최하는 제1회 '버추얼 아이콘 비전 어워드(Virtual Icon Vision Awards, 이하 VIVA)'의 공식 투표 주관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버추얼 아이돌 부문 예선 팬 투표가 오는 7월 22일(수)부터 시작된다.

'2026 버추얼 아이콘 비전 어워드(VIVA)'는 버추얼 콘텐츠 산업에서 활약하는 아이콘들을 조명하는 시상식으로, 이번 예선은 버추얼 아이돌 분야의 30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팬들의 투표를 통해 상위 20개 팀이 본선 투표에 진출하게 된다.

VIVA는 급성장하는 버추얼 콘텐츠 산업의 아이콘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버추얼 아이돌, 버추얼 스트리머, 버추얼 캐릭터 세 부문으로 구성된다. 후보 선정부터 최종 수상자 결정까지 팬 투표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참여형 어워드를 지향한다.

예선 팬 투표는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JK Fandom, 스타덤(Stardom), 리매치(Rematch) 등 세 개 플랫폼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최종 순위는 세 플랫폼의 투표수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결과는 VIV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의 엔도 테츠야 대표이사는 “JK Fandom은 KOVHIA와 버추얼 휴먼 분야 어워드 신설을 목표로 업무협력을 맺은 바 있다”며 “제1회 VIVA 개최와 예선 투표 시작을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고 전했다. 이어 “버추얼 아이콘을 향한 응원에 국경은 없으며, VIVA는 다양한 국가의 팬들이 같은 아이콘을 응원하고 그 마음이 한 무대로 모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JK Fandom이 공식 투표 주관사로서 글로벌 팬 투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팬들이 사랑하는 버추얼 아이돌을 주인공으로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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