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빛극장, 장애와 편견 넘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담은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들'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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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동문학계의 대표 작가 고정욱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번 뮤지컬은 장애와 편견을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짐을 나누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작품은 다리에 장애를 가진 주인공 준서가 전학 온 학교에서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고, ‘더불어 함께’의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노래와 춤, 연기가 어우러진 어린이 뮤지컬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끌벅적한 교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는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할 예정이다.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들’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24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성북문화재단 및 꿈빛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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