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ne Medicines,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 표준 제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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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된 데이터는 차세대 BTK 억제제 중 CLL 환자를 대상으로 보고된 가장 긴 추적 관찰 결과로, BRUKINSA가 1차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질병 조절 효과와 이점을 제공함을 보여주었다. 특히, BRUKINSA와 차세대 BCL2 억제제인 소느로톡락스(ZS) 병용 요법은 깊고 지속적이며 신속한 미세잔존질환(uMRD) 반응을 유도하여, 시간 제한적 치료의 가능성을 높였다.
BeOne Medicines의 혈액학 부문 최고 의료 책임자인 아밋 아가왈 박사는 “CLL은 환자들이 수년간 겪는 질병이며, 치료법의 진정한 척도는 치료의 장기적인 결과”라며 “이번 ASCO에서 발표된 데이터는 BRUKINSA가 지속적인 질병 조절 효과를 제공하여 의료진과 환자에게 치료를 지속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광범위한 실제 임상 데이터 분석은 BRUKINSA가 여러 효능 및 안전성 지표에서 다른 BTK 억제제보다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최고의 BTK 억제제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며 “BRUKINSA를 기반으로 우리는 ZS 병용 요법과 같은 차세대 치료법을 통해 CLL 치료 분야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이는 깊은 반응과 전례 없는 uMRD율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1차 치료 선택이 CLL 환자의 장기적인 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며, 차세대 BTK 억제제로서 BRUKINSA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했다. BeOne Medicines는 BRUKINSA를 중심으로 혈액학 분야에서 광범위하고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환자들이 기대하는 치료 결과를 재정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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