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AI, 일본 인디게임 축제 첫 참가 성료… AI 창작 도구 'Mio.2' 호평 > 문화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문화  >  문화

PixAI, 일본 인디게임 축제 첫 참가 성료… AI 창작 도구 'Mio.2' 호평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5-30 08:02

본문

보도사진
글로벌 AI 2D 창작 플랫폼 'PixAI'를 운영하는 Metanomaly K.K.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인디게임 행사 'BitSummit PUNCH!!'에 첫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BitSummit'은 2012년부터 시작된 일본의 대표적인 인디게임 축제로, 매년 교토에서 개최되며 개발자, 퍼블리셔, 플랫폼 기업, 크리에이터, 게임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행사다.

PixAI는 이번 행사에서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 'Mio.2'를 중심으로 한 AI 이미지 생성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3일간 총 647명이 부스를 방문해 AI 이미지 생성을 직접 체험했으며, 체험자의 절반 이상이 생성한 이미지를 현장에서 포토 프린트로 출력해 가져갔다. 체험 후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는 95.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PixAI는 이번 현장 반응을 통해 프롬프트 입력 없이 대화만으로 이미지를 생성하고 수정할 수 있는 'Mio.2'의 높은 접근성과 애니메이션풍 이미지 생성에 특화된 PixAI 창작 워크플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PixAI 부스는 AI 이미지 생성 기술과 공식 캐릭터 '미오(Mio)'를 결합한 독특한 비주얼 콘셉트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픽셀아트와 레트로풍이 주를 이루는 행사장에서 선명한 색감과 캐릭터 중심의 공간 구성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부스 체험은 약 10분 안에 AI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방문객들은 PC와 아이폰을 통해 'Mio.2'를 자유롭게 체험하고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현장에서 출력할 수 있었다. 체험자에게는 행사 한정 굿즈도 제공됐다.

행사 기간 동안 부스는 거의 상시 운영 상태를 유지했으며, 방문객들의 체험이 끊이지 않았다. 평균 체험 시간은 5~10분이었으나, 일부 방문객은 20~40분 이상 머물며 제품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AI 이미지 생성이 단순한 시연 기술을 넘어 게임, 캐릭터, 스토리텔링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실제 창작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Mio.2'는 사용자가 복잡한 프롬프트나 파라미터 조정 없이 채팅창에 원하는 내용을 자연어로 설명하는 것만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다. 현장에서는 캐릭터 디자인, 배경 콘셉트, 판타지풍 장면 등 다양한 결과물이 생성되었으며, 방문객들은 후속 지시를 통해 이미지를 즉시 수정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PixAI는 'Mio.2'의 빠른 생성 속도, 애니메이션풍 표현력, 캐릭터 일관성, 후속 지시 반영 능력이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생성된 이미지를 바로 출력해 소장 가능한 콘텐츠로 연결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본의 인기 스트리머 '오니야(Onyai)'도 PixAI 부스를 방문해 'Mio.2'를 1시간 이상 체험했다. 그는 'Mio.2'와의 대화를 통해 즉석에서 이세계 판타지 설정을 구성하고 캐릭터와 장면 이미지를 생성하며 스토리텔링을 진행했다.

체험 중 오니야는 'Mio.2'에게 스스로 최종 장면의 방향을 정하도록 지시하거나, 캐릭터 외형과 분위기를 유지한 채 배경만 사우나로 변경하는 등 유연한 지시 반영 능력을 확인했다. 그는 'Mio.2'에 대해 "혁명적"이라고 평가하며, 머릿속 상상이 움직이는 시대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오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 공유하기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