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옌 로보틱스(Huayan Robotics)가 오는 2026년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로보월드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화옌 로보틱스는 제5전시장 I 05 부스에서 스마트 제조 솔루션과 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용접, 팔레타이징(제품 적재), CNC 공작기계 자동 투입·배출 솔루션이 포함된다. 특히, 유연한 용접 자동화 솔루션은 최대 작업 반경 1.8m의 E12-Pro 협동 로봇을 기반으로 하며, 2축 포지셔너와 레이저 용접선 추적, 자동 경로 보정 기술을 통해 복잡한 형상 작업물에도 일관된 용접 품질을 제공한다.고하중 팔레타이징 솔루션은 소비재 제조, 식품 가공, 물류 분야를 겨냥하며, 최대 60kg의 가반하중을 지원하는 S 시리즈 협동로봇과 비전 기반 위치 결정 기술을 활용한다. CNC 가공 자동화 솔루션에는 엘핀(Elfin) 및 엘핀 프로(Elfin-Pro) 협동로봇이 투입되어 작업 사이클 시간을 단축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더불어 화옌 로보틱스는 체화형 인공지능 기술 개발 성과도 공개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에 통합 가능한 7축 휴머노이드 로봇 팔은 힘 제어 기술과 ROS 2 기본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개방형 개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용 관절 모듈, 프레임리스 모터, 고정밀 XYZ 모션 스테이지 등 핵심 모션 제어 부품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화옌 로보틱스는 중국의 국가급 하이테크 기업으로, 제조, 의료,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지능형 협동로봇 연구개발 및 응용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포산과 선전에 생산 및 연구개발 기반을 두고 있으며, 전 세계 4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