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 오퍼레이션, '블랙아웃: 제로 포인트'로 독일 게임스컴 2026서 글로벌 관람객 사로잡아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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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은 전 세계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 바이어, 미디어 및 게임 이용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글로벌 게임 전시회로, B2B와 B2C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및 홍보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게임스컴의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에는 총 10개의 국내 인디게임이 참가하여 각 게임의 개성과 경쟁력을 소개했다.
실외기 오퍼레이션은 PC 게임 '블랙아웃: 제로 포인트'를 선보이며 해외 게임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게임은 2D 도트 사이드 뷰 형식의 4인 코옵 좀비 슈터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근미래 특수부대가 되어 다양한 필드에서 다른 유저와 협력하여 좀비를 처치하고 임무를 수행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다.
전시 기간 동안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에서는 게임 체험,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 이용자 피드백 확보를 위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마스코트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 이벤트 등으로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 기간 5일 동안 총 5,541명의 인디게임 산업 관계자와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하여 게임을 체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외기 오퍼레이션 측은 이번 게임스컴 참가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얻은 다양한 의견과 반응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출시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랙아웃: 제로 포인트'는 2027년 스팀을 통해 글로벌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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