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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플랫폼엘 문화예술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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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프렌치 헤리티지 브랜드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가 설립 및 후원하는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원예술 프로그램 ‘PLAP10’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드세시(CodeSassy)의 신작 퍼포먼스 ‘Being as It Is’와 정수영 작가의 개인전 ‘What’s in My Bag?’ 오프닝 행사를 포함했으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예술과 패션의 접점을 확장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전시 및 공연 기간 동안 문화예술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브랜드 파트너 등 다양한 분야의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정수영 작가의 전시는 ‘가방’을 매개로 일상과 기억을 조명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코드세시의 신작 퍼포먼스는 실험적인 예술 언어를 통해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루이까또즈와 플랫폼엘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패션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적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신진 및 중견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이 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이까또즈는 1980년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가죽 제품과 패션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태진문화재단을 설립·후원하며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를 통해 다양한 전시, 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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