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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양성평등 캠페인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 노력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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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2026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캠페인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본소와 분소인 '친구로'에서 동시에 진행된 캠페인에는 총 492명의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일상 속 양성평등 의식을 점검하는 '양성평등 퀴즈'와 잘못 사용되는 '성차별 단어 바로잡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양성평등의 별과 전구 불빛 밝히기'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사회 내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볼펜 꾸미기, 행운 클로버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함께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이은미 관장은 “이번 캠페인이 구로구 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올바르게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평등을 추구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청소년재단이 구로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봉사, 문화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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