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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가원, 장애 인식 개선 위한 제7회 콘텐츠 공모전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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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제7회 승가원 장애바로알기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가 나다운 삶을 이루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통합을 추구하는 내용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롱폼 영상, 숏폼 영상, AI 영상, 웹툰·컷툰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11월 6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자신의 클라우드에 콘텐츠를 업로드한 후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승가원은 복지 및 콘텐츠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20개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도 상금과 승가원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긍정적인 장애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승가원 측은 이번 공모전에서 기술적 완성도보다는 주제 전달력과 진정성을 높이 평가할 것이라고 전하며, 참가자들의 의미 있는 시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승가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은 장애 전문 복지법인으로서 서울 및 경기 지역 15개 기관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생계, 치료, 재활,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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