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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어, 부산 인디게임 페스티벌서 신작 '벨라스터' 선보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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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사 오디세이어가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에 참가해 횡스크롤 소울라이크 게임 '벨라스터(VELASTER)'를 성공적으로 전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의 인디게임 지원 사업인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KIS)'에 선정된 업체로서 참가한 것이다. 'BIC 2026'은 올해 12회째를 맞았으며, 57개국에서 856개 인디게임이 접수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총 42개국 332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3일간 4만2249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에는 오디세이어의 '벨라스터'를 포함해 총 5개의 국내 우수 인디게임이 전시되었다. 오디세이어가 선보인 '벨라스터'는 잔혹하면서도 아름다운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하드코어 액션 RPG로, 반복적인 죽음을 통해 적의 패턴을 학습하고 거대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를 강조한 게임이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에는 약 1200명의 인디게임 산업 관계자와 관람객이 방문해 게임을 체험했으며, 현장에서는 스탬프 랠리 및 피드백 이벤트 등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디세이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저들의 피드백을 확보하며 향후 출시될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벨라스터'는 오는 2026년 9월 스팀(STEAM)을 통해 글로벌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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