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5G 특화망 전시회 'PNT FAIR 2026', 9월 킨텍스서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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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 the Network System’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전시회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을 특징으로 하는 5G 특화망 구축에 필요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5G 특화망은 특정 건물이나 공장 등 한정된 공간에서 사용하도록 구축하는 5G 네트워크로, 국내에서는 ‘이음5G’로 불린다.
최근 제조, 물류, 의료, 금융,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5G 특화망 도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PNT FAIR 2026은 이러한 산업별 적용 사례와 구축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6)’과 동시 개최되어 스마트 물류 및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특화망이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만큼, 물류·공급망 솔루션과 통신 인프라 기술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참관객은 별도 등록 없이 두 전시회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SCM FAIR 2026과 함께 △SCM Global Forum이 운영되며, △AI 특화망 중소기업 스케일업 세미나도 마련된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등 관련 기관에서 국내외 5G 특화망 기술 동향과 지원 사업, 산업별 적용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PNT FAIR 측은 5G 특화망이 통신 인프라를 넘어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특화망 도입을 검토하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공식 홈페이지(www.pntfair.kr)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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