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원팜, 메타콤과 AI 마케팅 협력…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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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지난 8월 31일 전북 남원시 고려원팜 본사에서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려원팜의 오랜 제조 기술력과 메타콤의 AI 마케팅 솔루션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메타콤은 자사의 마케팅 전문성을 활용해 고려원팜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판매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공동 개발과 맞춤형 홍보 전략 수립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1976년 ‘고려인삼공사’로 출범한 고려원팜은 이현희 대표의 경영 철학 아래 ‘씨앗 뿌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인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을 인증받아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생산 시스템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자랑한다.
고려원팜은 이번 메타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국적인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메타콤 역시 고려원팜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마케팅 전략 지원을 약속했다.
메타콤은 인공지능 기술 기반 플랫폼 구축 회사로, AI 특허 및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행, 법률, 의학,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앱 개발 및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소재, 분뇨 자원화 기술, 식물성 엑소좀 추출 기술 등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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