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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서울역 주변 쪽방촌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1-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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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성탄절을 앞둔 지난 12월 11일(수)에 서울역 주변 쪽방촌을 방문하여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앞서 소망을찾는이교회(김용삼 목사)에서 예배를 드린 후 주변 쪽방촌 가정을 방문하여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함께 기도하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최철희 선교사(시니어선교한국 고문)의 사회로 드린 예배는 구제이사 이은희 집사(덩키앤 트리 대표)의 기도 후 최성대 목사(라이프영성원 교수)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다’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최성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께서 나신 베들레헴은 떡집을 뜻하며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 하셨다”면서 “영과 육의 양식으로 위로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샬롬나비 상임대표인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와 김용삼 목삼(소망을찾는이교회)의 인사말, 김윤태 사무총장(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의 선창으로 샬롬나비 행동강령을 제창한 후 김성봉 목사(성서대학 석좌교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샬롬나비는 2010년 창립 이후 지속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연탄 나르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 2년 전부터는 매년 상반기(5월), 하반기(9월), 성탄절(12월) 등 연 3회에 걸쳐 영등포역, 서울역, 청량리역, 종로3가 주변 등의 독거노인이나 노숙자 등의 어려운 곳을 찾아 행동으로 실천하는 행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 5월 상반기에는 영등포역 광야교회(임명희 목사)를 방문하여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영등포역 주변 어르신들과 함께 천막 막사에서 예배를 드린 후 200여 분들에게 점심을 나누어 주는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길거리의 노숙인들과도 대화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9월 하반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청량리 주변 노숙자를 돕는 청량리 가나안쉼터(원장 김정재 목사)를 방문하여 예배를 드린 후 점심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주변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샬롬나비 회원들이 마련한 헌금을 전달받은 소망찾는이교회가 추천하는 서울역 주변 쪽방촌과 거리에서 만나 어려운 분 등 10여 곳을 방문하여 위로와 기도로 격려하고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도 샬롬나비가 후원하고 있는 서울역 쪽방촌에 거주하는 김안숙 성도(독립운동가 후손인 조선족) 가정도 함께 심방했으며, 매 주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말씀을 선포하며 복음을 전하는 육호기 목사가 함께 참석해 기도와 위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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