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AEROTEC 2026' 개최… 우주항공 산업 글로벌 허브 도약 기대 > 문화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문화  >  문화

경상남도 창원시,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AEROTEC 2026' 개최… 우주항공 산업 글로벌 허브 도약 기대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5 08:02

본문

보도사진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관련 기업 및 기관 간의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EROTEC 2026은 우주·항공 분야뿐만 아니라 드론, 방산, 소재·부품·장비 등 연관 전략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종합 전문 전시회로 기획되었다. 특히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미국, 독일, 인도 등 주요 우주산업 국가의 기업 및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 참가 기업과의 수출 상담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로템이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차세대 중형위성 및 저궤도 통신위성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포스코에어솔루션은 우주항공 핵심 소재인 고순도 희귀가스를,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3차원 정밀측정 및 레이저 측정 기술을 전시한다. 독일의 HALDER와 ROEMHELD 역시 한국지사를 통해 표준규격품, 워크홀딩 시스템, 클램핑 및 정밀 제조 관련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AEROTEC 2026은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한산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며, 정부 및 우주항공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하여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 공유하기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