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는 경건이 아니라 이단의 어머니이다.”
과학주의 무지 지적하는 J.P.모어랜드 교수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19-07-24 16:43
본문
과학주의의 실체를 아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리 많지 않다. 사실 과학주의는 조용하지만, 치명적인 독소를 가지고 기독교의 진리를 왜곡하고 많은 젊은이들을 교회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위험한 사상이다. 바나 그룹을 비롯한 여러 여론 조사 기관들은 과학주의가 우리의 자녀들을 기록적인 수치로 믿음에서 떠나게 만들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대표적인 기독교 철학자이자 변증가 J.P.모어랜드 교수는 그의 신간 <과학, 과학주의 그리고 기독교>에서 과학주의가 무엇인지, 그것이 가져온 폐해와 오류들을 자세히 설명한다. 저자는 과학주의가 과학의 한 학설이 아닌 자기모순적인 철학의 한 개념임을 분명히 밝힘으로써, 과학주의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위험성을 낱낱이 폭로한다. 특히 오늘날 과학주의가 어떻게 기독교적 가치를 훼손시키고 있으며, 믿음과 사역 전반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지도 설명한다. 아울러 그리스도인으로써 과학과 신앙을 어떻게 성경적으로 균형을 이루어야 할지도 알려준다. <과학, 과학주의 그리고 기독교>는 오늘날 기독교적 지성을 위기에 빠뜨리고 있는 과학주의에 대한 좋은 예방 주사가 될 것이다.
J.P.모어랜드 지음 / 황을호 옮김 / 생명의말씀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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