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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배 목사, 북미 광야목회 40년 결실 출판
주님 나라의 광야 소리 될 소원 담아 신작 출간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10-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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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 이사장 김선배 목사가 북미주에서의 40년 광야목회 여정을 담은 저서 <북미주 광야목회 40 년 이야기>의 출판을 기념하는 감사 예배 및 출판기념회가 지난 10월 7일 수요일 오전 11시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교육훈련처 주최, 김선배 목사 저서출판기념준비위원회와 장로회신학대학교 61동기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행사는 1부 감사예배와 2부 출판기념회로 진행됐다.

김선배 목사는 저서 출판의 의미를 “하나님 궁전의 천장 어느 한 구석에 박힌 작은 못이 되고, 하늘의 무수한 별들 중 희미하지만 아득한 별이 되어 신비한 복음의 광채를 비추고 싶다”며 “주님 나라의 도래와 임재를 외치는 광야의 소리가 될 수 있으면 족하고 감사했다”고 표현했다.

1부 감사예배에서는 이성희 목사(101회 총회장, 연동교회 원로)의 인도로, 김보현 목사(대한기독교서회 사장)의 기도, 김지은 목사(미국장로교 선교 동역자)의 신명기 8장 2절 성경봉독에 이어 박종순 목사(81회 총회장, 충신교회 원로)가 ‘광야 훈련소’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배재고등문회의 특송, 유의웅 목사(83회 총회장, 도림교회 원로)의 축도 순으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출판기념회는 사무총장 최상도 목사의 사회로, 예장통합 전 사무총장 조성기 목사의 ‘저자 소개가 40년 목회 여정 영상으로 진행됐으며, 김순권 목사(88회 총회장, 경천교회 원로)의 격려사, 김삼환 목사(93회 총회장, 명성교회 원로)와 맹용길 목사(전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장)의 축사, 고용수 목사(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의 서평 등이 이어졌다. 

이후 소프라노 이미성의 축하연주 ‘하나님의 사랑(Amor Dei)’, 저자 인사말, 김창배 장로의 가족인사, 권위영 목사(111회 총회장, 서울숲교회)의 감사와 축복의 기도, 최상도 사무총장의 총회임원소개, 전호영 목사(교육훈련처 총무)의 광고로 마무리됐다.

김 목사는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과(학사)를 거쳐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및 신학석사 학위를, 맥코믹세미너리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멤버스미너리(문학석사)와 조지아센트럴대학교(명예 철학박사) 학위도 보유하고 있다.

목회 경력으로는 영락교회 고등부 지도목사, 신일고등학교 교목을 거쳐 콜럼비아한인연합장로교회 2대 목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3대 목사를 역임했다. 또한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전국협의회(NCKPC) 16대 회장, 미국장로교 총회 한인목회 초대총무, 해외한인교회 교육과목회 초대회장으로 봉직했으며, 리치몬드 유나온신학교 이사 및 조지아센트럴대학교 2대 이사장과 명예이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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