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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기도로써 만들어 가는 것”
길자연 목사 목회 여정을 회고한 <목회 현장에서 발견한 목회보감>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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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기자 작성일21-11-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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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33412f0214e7f591fbaa0ab1aaba49_1636445116_4205.jpg왕성교회 원로목사인 길자연 목사가 한평생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걸어온 목회 여정을 회고한 <목회 현장에서 발견한 목회보감>(쿰란출판사)를 펴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증경총회장이자 한국교회 연합사에 빠질 수 없는 족적을 남김 길자연 목사는  자신의 목회의 시간을 돌아보면 목회 현장에서 깨닫고 발견한 ‘목회보감’과 같은 이야기들을 ‘나의 인생, 나의 고백’, ‘나의 목회 사역’, ‘한국교회를 향한 원로의 제언’ 세 부분으로 나눠 정리해 목회의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길자연 목사는 “바울 사도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한 것처럼, 나의 한평생과 목회 사역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라며, “목회 현장에서 깨닫고 발견한 ‘목회보감과 같은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자 책을 쓰게 됐다”고 집필 이유를 밝혔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part 1’은 ‘나의 인생, 나의 고백’을 주제로 엮었으며, 두 번 째 ‘part 2’는 ‘나의 목회 사역’을 그렸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 ‘part 3’는 ‘한국교회를 향한 원로의 제언’을 담았다.  

특히 ‘part 1 나의 인생 나의 고백’ 은, 저자가 믿음의 가계에서 태어나 훌륭한 믿음의 부모님과 멘토를 통해 믿음의 사람으로 준비되어 가는 이야기와, 한의사에서 목사로 부름받게 되는 이야기를 따라갔으며, ‘part 2 나의 목회 사역’ 은, 저자의 목회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엮은 것으로 왕성교회 부흥을 이끈 영성목회와 교회 부흥전략, 그리고 휴먼 네트워크킹을 통한 리더십과 교역자들을 위한 충언과 강단에서 외쳤던 설교를 조명해, 교훈을 남겼다. ‘part 3 한국교회를 향한 원로의 제언’ 은, 말 그대로 한국교회를 향한 원로의 제언으로 구성했으며, 뉴노멀 시대에도 변함없이 목회의 본질인 말씀과 기도에 집중해야 할 것과, 한국교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포함했다. 

저자 길자연 목사는 한의대를 졸업해 개업 한의사로 활동하다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은 뒤 신학교에 입학해 목회를 시작했으며 왕성교회를 개척, 탁월한 영성 목회로 왕성교회를 크게 부흥시켰다. 이후 왕성교회 원로목사로 경기도 양평 백합전원교회에서 2기 목회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보다 앞서갈 때’, ‘가지고 가는 사람, 두고 가는 사람’, ‘문제 곁에 있는 해답’, ‘고난 속에 숨은 축복’, ‘길자연’, ‘하나님을 향한 사람 1,2’, ‘여호와의 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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