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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는 종교사기이자 국가재난”
이단전문기자 정윤석 목사 <신천지, 왜 종교 사기인가> 펴내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19-10-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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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484aa7cbf5a1b5643075401b81e93b_1571453200_9003.JPG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즉 일명 신천지를 아마도 신천지에 소속되어 있는 이들 외에는 정당한 종교로 보는 이들은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천지는 지난 수년가 꾸준한 성장을 이루었고 현재는 20만 명이 넘는 집단으로 성장해 있다.

 

이미 수많은 언론과 단체들의 노력으로 신천지는 이단으로 정죄되어 있고 신천지의 잘못된 행태들이 고발되어 왔음에도 이들의 숫자가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미 10수년간 취재를 통해 신천지에 대해 고발하고 있는 정윤석 목사(기독교뉴스포털 대표기자)는 신간 <신천지, 왜 종교사기인가?>를 통해 신천지의 성장은 종교 사기에 의한 것임을 지적하고 있다.

정 목사는 책을 통해 신천지는 종교라는 껍데기를 갖고 있으면서도 참된 진실을 전하는 게 아니라 거짓 교리로 사람들을 미혹하기 때문이라며 이만희 교주가 2천년 동안 감춰진 천국 비밀을 비로소 푼 유일한 인물인 것처럼 얘기하는데 사실상 이만희 교주는 27세인 1957년경부터 온갖 사이비 단체를 전전하며 사이비 교주들을 하나님, 영부 등으로 믿고 따르며 가짜의 왕국에서 살았던 사람이라고 고발한다.

특히 정 목사는 포교할 때 10여 명에서 20여명이 특정 대상을 목표로 가짜 시나리오를 짜서 사기치듯 포교를 하고 있다면서 사이비 종교 이력, 신도 기만 교리, 거짓 포교활동, 이 세가지 이유 때문에 신천지는 한국사회가 힘을 합쳐 막아야 할 종교사기이자 국가재난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현재 신천지의 경우는 국내를 넘어 중국·일본·필리핀 등 아시아 16개국,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9개국, 호주·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2개국, 남아공 등 아프리카 5개국, 미국·캐나다를 비롯 전세계 40개국 33개교회, 109개 개척지(2019년 기준)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간 <신천지, 왜 종교사기인가?>는 교리적 설명보다 신천지의 사기성을 잘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1부에 신천지 회심자 11명의 간증을 담았으며 2부에는 이만희 교주의 종교적 경력, 실상 교리의 주요 문제점, 포교사기, 위장교회 문제 등 4가지 문제를 통해 왜 신천지가 종교 사기인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3부에서는 교회에 들어온 신천지 추수꾼 대처법을, 4부에는 이만희 교주 사후 신천지가 어떻게 변모할 것인지 전망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글을 쓴 정윤석 목사는 원천침례교회 협동목사로 호주 크리스찬리뷰 한국 주재기자와 기독교포털뉴스 대표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CBS 싸이판(사이비가 판치는 세상) SEASON 1, 2에서 고정출연하고 이단 취재 기사 2천여 건을 작성하는 등 이단 전문 기자로 <우리 주변의 이단 사이비 문제단체들>, 최삼경 공저 <신천지 포교전략과 이만희 신격화 교리>, 발행도서로 <만화로보는 신천지 사기 포교법>(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광주상담소), <신천지 요한계시록의 실상 대해부>(장운철 저), <신천지 거짓교리 박살내는 이만희 실상 교리의 허구>(진용식 저) 등이 있다.

정윤석 글 / 기독교포털뉴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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