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를 체험하라”
잔느 귀용의 대표작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기>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19-08-20 11:34
본문
1685년경에 『기도의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첫 모습을 드러낸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기>는 지금까지 저술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성 서적 가운데 하나이다. 한때 프랑스에서는 공개적으로 불에 태워지기도 했지만, 간절히 그리스도를 찾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유익하고 힘 있는 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7세기 기독교 영성의 대가 잔느 귀용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그 어떤 기독교 서적보다도 더 크고 깊게 기독교 명사들의 생애에 중대한 영향력을 끼쳐 왔다. 초창기 퀘이커 교도들로부터 시작해서 프랑스 왕손들의 스승이었던 영성가 페늘롱, 독일 경건주의 운동을 확산시킨 친첸도르프와 모라비아 교도들,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 중국 복음화 운동의 선구자 허드슨 테일러를 비롯하여 수많은 신앙 위인들이 이 책에 경도되었다.
1995년에 초판 발행했던 책을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정하면서 한층 더 세련되고 아취 있는 모습으로 단장했다.
24장으로 구성된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순전한 마음으로 갈구하고 깊이 체험함으로 누리는 기쁨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그렇게 주님을 체험하는 삶에 이르기 위해 경계해야 할 일들과 유혹, 극복해야 할 과도기, 지속적인 기도의 필요성까지 세심하게 전해 주고 있다.
잔느 귀용 글 / 채수범 번역 / 생명의말씀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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