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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갈등과 분노를 다루는 상담실 출간
사과와 용서 배우는 청소년 실전 안내서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10-2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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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가 청소년의 갈등과 분노, 사과와 관계 회복을 다룬 신간 『10대를 위한 갈등 상담실』을 출간했다. 이 책은 『5가지 사랑의 언어』 저자로 알려진 게리 채프먼 상담가가 제니퍼 토머스 심리학자, 페이지 헤일리 드리가스 고등학교 영어 교사와 함께 집필한 청소년 대상 관계 안내서다.

『10대를 위한 갈등 상담실』은 청소년들이 친구, 부모, 형제자매, 교사, 교회 공동체 안에서 경험하는 크고 작은 갈등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지 설명한다. 책은 갈등 자체를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고, 관계 속에서 피할 수 없이 발생하는 현실로 바라본다. 저자들은 갈등을 무조건 피하거나 감정을 억누르는 태도가 아니라, 문제를 직면하고 대화하며 사과와 용서의 과정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는 법을 제시한다.

출판사는 이 책을 “10대들의 건강한 갈등·분노 대처법”을 담은 실전 안내서로 소개하며, 독자가 자신의 ‘사과의 언어’를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와 실제 사과 표현도 수록했다고 밝혔다.

책의 공저자인 게리 채프먼 상담가는 수십 년간 상담 현장에서 활동하며 사람들이 사랑을 표현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정리해 ‘5가지 사랑의 언어’ 개념을 제시한 인물이다. 대표작으로는 『5가지 사랑의 언어』, 『청소년이 알아야 할 5가지 사랑의 언어』 등이 있다. 제니퍼 토머스 심리학자는 테드엑스(TEDx) 강연자로도 활동했으며, 사람마다 사과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는 관점을 발전시켜 채프먼 박사와 함께 『5가지 사과의 언어』를 집필했다. 페이지 헤일리 드리가스 고등학교 영어 교사는 백 명이 넘는 학생들과 생활하며 청소년의 언어와 감정, 관계 문제를 가까이에서 경험해 온 교육자다. 그는 약 30년간 작가와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게리 채프먼 상담가와 함께 『청소년이 알아야 할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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