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자 사모 자서전 <여인, 뉴욕에 서다> 출판 감사예배
세기총 2대 대표회장 장석진 목사의 사모, 이민목회에 대한 회고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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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제2대 대표회장 장석진 목사의 사모인 김송자 사모가 자신의 삶과 장석진 목사와의 목회 여정을 담은 자서전 <여인, 뉴욕에 서다> 출판 감사예배 및 출판기념회를 지난 5월 1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소재 엘리에나호텔 6층 코스모스홀에서 진행했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 주관으로 진행된 이 날 출판 감사예배는 세기총 공동회장 박광철 목사의 사회로 지구촌선교회 워십선교단(단장 오주윤 목사)의 특별찬양, 정여균 목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전 대표회장)의 기도, 성두현 목사(세기총 공동회장)의 성경봉독, 김정 교수(세기총 홍보대사)의 축가에 이어 세기총 초대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가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신 4:9)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박위근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가 체험한 하나님을 잊지 않고 자손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자서전이 중요한 것은 자신이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스스로 감사하는 한편 나아가 자신의 후손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가르치는 것에 있다”고 말하고 “김송자 사모가 이 책을 출간하면 목회자의 아내로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내용을 담아내셨으니 자녀들이나 목회자의 사모들이 이 자서전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고 하나님의 큰 영광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광고한 뒤 원종문 목사(세기총 상임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저자의 남편인 장석진 목사(세기총 제2대 대표회장)가 초청 인사를 전했다.
장 목사는 “출판기념회를 하게 된 것은 5년 전에 출판되었고, 한국에서 출판기념회를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여의찮았고 코로나-19로 인해 더 긴 시간을 기다리게 됐다”면서 감사 인사를 드렸다.
이어 신광수 목사가 저자 김송자 사모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최창일 장로(출판사 ‘마이스터하우스’ 대표)가 서평을 전했다.
최창일 장로는 “<여인, 뉴욕에 서다>의 회고록 원고를 접하며 김송자 사모를 통하여 깊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면서 “장석진 목사님과의 결혼, 뉴욕이민, 뉴욕에 교회를 세우는 과정은 누구나 쉽지 않은 목회의 모습이었고 회고록을 만든다면 부군 되시는 장석진 목사님의 회고록이 먼저인 것이 보편이지만 장석진 목사님은 목사님의 회고록이 아닌, 김송자 사모님의 회고록을 추진했다”고 말하고 “출판사의 편집을 담당한 에디터들은 김송자 사모를 향하여 ’뉴욕에 명품인생‘이 산다고 할 정도로 섬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서평 후 김요셉 목사(세기총 제3대 대표회장), 김승규 장로(저자 오빠), 박성진 목사(전 뉴욕성결교회 부목, 원고정리)가 순서대로 저자와의 만남과 삶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상범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가 격려사를, 구춘서 박사(한일장신대 전 총장)와 허문영 박사(평화한국 상임대표)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또 김진형 권사 등 가족들이 특별찬양을 했으며 김정 교수(세기총 홍보대사)의 축가와 지구촌선교회 워십선교단의 워십이 있었다.
감사의 인사를 전한 김송자 사모는 먼저 남편 장석진 목사의 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무엇보다 여기까지 온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라면서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사용해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남은 생애,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하면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김태성 목사(세기총 상임회장)의 만찬 기도와 만찬으로 교제를 나누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