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형통을 가져옵니다
본문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4: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입니다. 세상은 믿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자기노력과 생각, 지식과 이론을 강조하며 그것이 삶을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자들은 생각하는 대로 되고 의사들은 먹는 대로 되고 교사들은 보는 대로 된다고 하지만 성경 말씀은 믿는 대로 된다고 말씀합니다.
기독교는 말씀을 믿는 믿음의 종교입니다. 말씀은 믿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적과 체험은 믿음 때문에 일어났습니다.그래서 데살로니가 교회는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가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불경기 속에서 미국의 제재소에 다녔던 한 사원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어느 날 아침에 출근했더니 자기 책상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편지 한 통이 놓여 있었습니다. 해고 통지서였습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황당하게 해고된 그는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젊음을 다 바쳐 자신의 생애를 걸고 헌신했던 회사가 내게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
그는 직장과 상관에 대한 복수심이 끓어올랐습니다. 그는 여러 달 동안 절망에 빠져 방황하면서 모든 것을 잊으려 했지만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술독에 빠져 알콜 중독자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옥상으로 올라가 자살을 결심하는 순간에 아내의 손에 의해 끌려 내려왔습니다. 그는 아내를 붙잡고 통곡했습니다.
“여보, 친구들을 만났는데 배신의 소리만 들었어. 은행의 문을 두드리고 회사에 애원도 해보고 온갖 발버둥을 쳐 보았지만 길이 안보여.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아내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다 해보았다고요? 당신은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해보지 않았어요. 전능하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일을 하지 않으셨어요. 친구들을 만났다구요? 그러나 당신은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어요. 은행 문을 두드려 보았다고요? 하지만 하늘 문은 두드리지 않았어요. 세상 모든 길이 막혔다고 했지만 하나님께 나아가는 하늘은 열려 있답니다.”
아내의 이 한마디가 그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며칠 동안 아내와 <기도>를 하자 자신을 해고시킨 상사에 대한 미움과 분노가 사라지면서 그 대신 머릿속에 일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희망을 갖게 되자 용기도 생겼습니다. 그는 자기 집을 담보로 융자를 얻어 조그마한 건축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간신히 사업을 시작했지만 그를 도와줄 어떤 여건도 보이지 않았고, 아침저녁 <기도>에 절규하며 매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해야 다시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살려주십시오!"
<기도>하던 중에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방황하며 이 도시 저 도시를 여행할 때 맘에 드는 호텔이 없었어. 좋은 곳은 너무 비싸고 싼 곳은 너무 지저분하고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 최상의 서비스와 청결, 적절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그런 호텔을 지으면 어떨까?’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마침내 비싸지 않으면서도 친절하고 깨끗한 호텔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바로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홀리데이 인(Holiday Inn)’의 창업자(創業者) 케몬스 월슨 (Charles Kemmons Wilson, 1913 ~2003) 회장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축복의 어머니’입니다. <기도>하면 하늘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축복의 보물 상자가 열립니다.
<기도>는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만듭니다. <기도>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기도>는 메마른 광야에 생수를 터트려 줍니다. <기도>는 인생을 바꾸고 삶을 새롭게 하며 환경을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고난 앞에서 하나님께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가 무릎 꿇고 <기도>하며 더 겸손하게 하나님만 바라보시고, 연약한 우리를 온전하고 신실한 하나님의 참 제자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장향희 목사
든든한교회 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