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운동을 일으켜야한다.
본문

마지막 때에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부으신다는 약속대로 쓰임 받기에 준비된 이 민족에게 부어 주소서.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연약한 가운데 있사오니 이 때 성령을 기름 붇듯이 부어 주소서.
인간의 심장 박동이 꺼지면 시체가 되고 엔진이 불이 꺼지면 폐차가 되듯 우리 기독교에 성령의 불이 꺼지면 버림받는 시체와 같이 됨을 알아야 한다.
마가의 다락방 같은 성령의 불의 역사가 나타나던 은혜의 불은 어디로 사라져 가고 있는가?
종교다원주의인 WCC가 판을 치고 사이비 종교와 이단들이 최악에 극성을 부리는 이때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종들은 어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공산주의와 싸우고 일제 신사 참배 반대 운동을 벌이며 피 흘리던 그 신앙의 줄기는 어디로 사라져 갔는가?
1907년 1월14일 장대현교회에 나타났던 성령의 불의 역사가 한국 교회에 기적을 일으켰는데 그 역사는 언재부터 식어졌는지 통곡을 해봐도 찾을 길이 없다.
1등 신자는 매 맞기 전에 깨닫고 2등 신자는 매 맞아야 깨닫고 3등 신자는 매 맞아도 못 깨다는데 우리는 어느 경점에 와 있는지 자성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 우리에게 성령의 불씨가 되여 민족의 가슴속에 성령의 불을 붙일 수 있는 기도의 사람이 필요하다.
디엘 무디는 낮에는 구둣방에서 일하고 밤에는 구둣방 골방에서 날마다 기도 하던 중 성령의 강력한 불을 받고 100만 명을 결신 시킨 위대한 전도자가 되었다.
웨슬레는 모라비안 교도들과 배를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나 위험하게 되었을 때 두려움에 견딜 수가 없게 된다.
모라비안 교도들은 태연하게 찬송하고 기도하며 죽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때 웨슬레도 목숨 걸고 간절히 기도 하다가 성령의 불을 체험하게 된다.
그때부터 기도 운동을 일으키는데 두 명이 네명으로, 열명으로 오십명으로, 수백 명이 수천명으로 기도운동이 번지므로 세계를 깜작 놀래게 했던 그 역사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지금도 우리 함께 기도 하면 그 역사는 나타나게 되어있다.
기도의 역사, 성령의 불에 역사가 식어가니 인간의 지식의 역사가 판을 치고 인간의 정치역사가 판을 치니 나라가 혼란하고 교계가 혼란스러움을 알아야 한다.
당신 가슴속에 이 불이 꺼져 있는가? 이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가?
죽은 자인가? 산자인가?
덴마크의 그룬트비 목사는 교도소에 빨간 깃발이 있으면 죄수가 있음을 알고 흰 깃발로 바뀔 때까지 금식하며 철야 기도를 하였다.
한 사람의 기도로 민족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그 기도로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역사를 이루어 나갔던 것이다.
우리나라는 불가사이하고 신비한 민족 이라고 세계가 평가를 하고 있다.
가장 가난했던 나라 ,지상에 102번째 되는 작은 나라, 자원이 전혀 없는 나라로 멸시와 천대를 받던 나라였다.
못 먹고, 못 입고 교육이 없었던 우리 민족을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최고의 복을 받은 나라가 되었다.
지금은 세계 인구5000만 명에 GNP 2만 달러 되는 나라 중 우리나라가 7번째 되는 영광의 나라가 되었다.
고후 6;1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경고 했는데 은혜를 잘못 사용하고 있지 않나 두렵다.
한국교회 초창기에 한참 성령의 불이 붙었을 때 장기 금식기도, 산기도, 밤새 철야기도 소리가 지금은 사라지고 왜 이렇게 인간의 수단과 방법만 앞서 가는지 한 없이 두려울 뿐이다.
교회와 기도원 마다 부흥회를 끊임없이 하여 성령 충만한 은혜를 체험하고 양적 질적으로 부흥하던 때가 그리울 뿐이다.
현대는 부흥회가 사라지면서 지적인 머리는 커지는데 은혜 체험이 없어 마음들이 다 강퍅해 있다.
은혜 받으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내주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천국이니 항상 기뻐하며 승리할 수 있다.
교회마다 부흥회가 다시 열리고 금식하며 기도하고 예수님처럼 밤이 맞도록 기도의 불을 붙여보자.
홍해 바다가 갈라질 때 한 비화가 있는데 백성들이 탄식하고 있을 때 은혜가 충만한 한 청년이 물속에 뛰어갈 때 홍해가 갈라졌다는 비화다.
지금 우리에게는 이러한 믿음의 사람이 필요하다.
21세기 주님이 오시기에 임박한 마지막 때 목숨을 내어놓고 성령의 불을 지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필요하다,
한번밖에 없는 이 생명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도구가 되어 자신을 희생시킬 기도의 사람이 되어보자.
말세에 내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주신다고 하나님이 약속 하셨으니 목숨 걸고 기도할 120명의 기도 대원이 필요한 때이다.
기적은 얼마든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기에 하늘 보좌를 움직이고 땅을 진동시킬 기도만 있다면 제2의 오순절은 다시 일어나게 될 줄 확실히 믿는다.
이제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고 습관적인 기도가 아닌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가며 죽으면 죽으리라는 정신을 가지고 기도해야할 때가 지금 이라고 본다.
나부터 기도하고 함께 기도하고 연합으로 기도가 필요한 때이다.
98총회를 마치고 안명환 총회장님은 예배 회복 운동에 앞장서기를 강조하며 임기동안 이일을 성사 시키겠다고 강조하셨다.
이는 기도운동과 성령운동이 병행될 때 가능하기에 성령의 불길이 활활 타오를 때까지 우리 함께 헌신 해보자.
느 8;10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 힘이니라.
이 말씀 붙잡고 여호와가 기뻐하시는 일에 우리 모두 동참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