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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영성
(사역에 대한 기대치)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4-05-07 15: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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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목회자로 부르실 때 복음 전파를 위한 선한 도구로 사용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큰 열매를 기대하고 계신다. 

그래서 남다른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은사와 능력을 허락해 주시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목회자인 우리가 해야 될 일과 갖추어야 할 영적 자세가 있다.

먼저 전능자요 절대 주권자인 하나님을 성경대로 믿는 올바른 신학과 신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을 나타낼 때 일반적인 계시를 통해서도 나타내지만 더욱 분명한 하나님의 존재와 구원의 길은 특별계시인 성경을 통해서 나타내신다.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으로 믿는가 하는 것이다. 단순히 지식적으로 습득하고 지식적으로 알고 남을 가르치고 전하기 위한 하나님으로 알고 믿는 것은 모든 사역을 시작도 하기 전에 무너뜨리는 장애 요소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전지하신 하나님이요 무소 부재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살아서 역사하시며 우리와 함께하고 계심을 믿고 변함없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런 신학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때 역사가 일어나고 응답이 있으며 또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사 은혜와 감동이 있고 사람이 변화되고 교회가 부흥되고 사역의 열매가 더해져 가는 것이다.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의 깊은 은혜와 역사를 목회 현장에서 경험하는 사역자가 될려면 철저히 회개하는 것이다. 목회자이지만 우리 모두가 부인하지 못할 것은 죄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목회자가 되고 교회를 맡아서 사역을 하기까지 많은 회개를 하고 왔지만 하나님 앞에서 귀하게 쓰임 받을 큰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 목회자는 더 깊이 더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철저히 말씀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결단코 기도를 쉬지 않는 다니엘과 같은 기도의 사람으로 무릎을 꿇을 때 하나님의 기대치에 부응하고 우리의 기대치도 점점 높아져 갈 것이다.

 

 

강창훈 목사

본지 사장  

동아교회 담임목사

천일작정기도회 운동본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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