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한 군사 되기
본문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있었던 이사야의 고백입니다.
(사 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부족을 느끼는 삶은 그 무엇인가를 채우기 위한 몸부림의 시간을 요구하는 것이고, 그 채움을 통해 믿음의 사람으로 올라서려는 도전이 됩니다.
그 후 영적인 채움의 사람이 되었을 때 이사야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사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사명의 사람으로 당당히 등장합니다.
지금 우리 모두의 시간이 다시 채움의 시간이 될 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채움을 통해 나를 써 주심에 감동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강력한 명령을 들으십시오. "다시 뜨거워져야 한다!"
7, 8월은 무더위의 시간이지만, 교회마다 영성 훈련을 강화하는 시간이기도 했던 것이 오랜 전통입니다.
교회학교 부서만이 아니라, 교회 전체가, 교구가, 전 부서가 함께하는 ‘더 강한 군사 되기’ 영성 프로젝트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열치열입니다. 뜨거운 여름에 뜨거운 말씀, 찬양, 특송, 열정이 함께하는 최고의 영성 축제를 만들 때입니다. 기드온의 300 용사처럼 하나 되고 같은 함성이 된다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내가 하겠습니다. 내가 함께 있겠습니다. 나를 보내 주소서!
장학봉 목사
/ 성안교회 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