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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12-1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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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12월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되면 이 말이 떠오릅니다.

“시편 90:12. 우리에게 우리 날을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인생이 아름다울 때는 자신을 제대로 알고 세월과 시간을 아름답게 쓸 때입니다. 예수님의 비유 중 ‘내가 벗었을 때 입을 옷을 주었고, 내가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었다’라는 칭찬을 듣는 부류와 그렇게 하지 않음으로 책망을 듣는 부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곧 우리가 일상에서 사는 모든 것들이 기록으로 남는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12월이 되면 두 마음이 찾아옵니다. 하나는 나름대로 선방을 했다는 마음과 더 잘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의 마음입니다. 12월은 우리에게 특별함이 있는 시간임을 알아야 합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를 베어버리자는 주인에게 “다시 거름을 주고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마침내 열매를 내게 해 보겠습니다.”라고 기회를 얻는 종의 마음으로 12월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한 달이 남았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시간으로 한 달을 사용하겠습니다. 이 결단과 도전의 시간이 바로 12월이 되어야 하고, 그렇게 선택한 사람들에게 12월은 막판 역전을 이루는 경주자와 같은 선물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직분으로 선택된 사람들, 다양한 환경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한 해를 산 사람들, 더 잘하고 싶은 사람들, 파란 신호등이기에 더 도전해야 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12월은 특별한 선물의 스퍼트가 되는 한 달이 되어야 합니다. 열정적인 봉사, 확실한 예배 생활, 전도의 열정,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의 최선의 시간으로 12월을 불태우기를 기대합니다.


장학봉 목사

/ 성안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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