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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유익되게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9-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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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의 저자가 누구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분명하고 확실한 삶의 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 71절)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놀랍게도 맹자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치 알았던 것인 양 자신의 책인 맹자 <제6편 고자장구 下 15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하늘이 장차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는 반드시 그의 마음과 의지를 고통스럽게 하고 뼈와 근육을 괴롭게 하며 배를 굶주리게 하고 궁핍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한다. 이는 그의 마음을 단련하여 인내력을 기르게 하고 지금까지 못했던 일도 해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유명 강사 이지영 씨는 맹자의 이 말을 이렇게도 해석합니다. “지금 너무도 고통스럽고 힘들다면 하늘이 선택한 사람이 아닌가를 먼저 생각해 보라.”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는 방식, 그것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를 주로 고백하고 사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직 성령, 그 이상도 이 이하도 아닌 삶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는 방식입니다. 고난을 유익으로 만드는 탁월한 능력도 하나님이 이미 주셨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증인들은 고난을 통과하는 삶을 반드시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고난을 통해 단단해지고 강해졌습니다.

모두가 말합니다. 지금이 고난의 때라고 …. 국가, 기업, 교회, 개인 ….

그러기에 우리는 이 고난을 유익으로 만들어야만 합니다.

장학봉 목사

/ 성안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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