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지금 전쟁 중~ 기도 해 주세요!
뉴욕은 지금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와 전쟁 중~~
본문
뉴욕의 땅에서는 지금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고, 들판에는 어느새 이름 모를 크고 작은 예쁜 꽃들이 피어나고, 겨우내 장승처럼 서있던 길가의 나뭇가지는 파아란 어린잎과 함께 각각의 자태를 뽐내는 각양각색의 예쁜 꽃들을 피워낸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봄날이 다가 왔는데~~
뉴욕은 지금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COVID-19)와 전쟁을 치루고 있다.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어디에서 감염 되었는지 조차 모른 채 보이지 않는 넘쳐나는 바이러스와 싸워야 한다. 혹자는 싸워서 승리하면 그의 삶은 살아나지만 그렇지 아니하면 병상에 누워야 하고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기약도 없는 싸움을 하면서 오늘도 시간과의 싸움을 하면서 두려움과 공포에 쌓인 채로 모든 뉴요커들은 각자 자리에서 위기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머리는 망치로 얻어맞은 것처럼 깨어지는 듯, 코 속에서는 타들어가는 아픔과 함께, 주먹으로 한대 얻어맞은 것 같은 통증, 목은 따갑고 기침과 함께 가슴에는 숨을 쉬지 못해 가슴이 터져 나갈 것 같은 통증, 냄새도 미각도 잃어버려서 먹지도 못하고 먹어도 곧장 화장실로 달려가야 하고, 열은 밤낮으로 쉼 없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온 몸은 기진맥진 상태로 하루하루를 고통의 날로 보내고 있는 감염 환자들은 두려움 속에서의 긴 하루가 오늘도 지나가고 있다.
긴 암흑의 터널을 지나면 넓고 푸른 시야가 펼쳐져야 정상이건만, 코로나19로 인한 암흑의 터널은 끝이 보이질 않는다.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함께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과 환자의 가족들, 공무원들까지 뉴욕의 삶은 모두 지쳐만 간다. 가까운 지인들의 사망소식과 함께 넘쳐나는 시신들은 병원과 근처의 호텔 및 상점들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화장장이나 장례식장은 대기순번이 언제올지 기약도 없는 현실, 모든 상가는 문을 닫고 식료품점만 열려있지만 그것도 생필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몇 십 미터에서 몇 백미터는 줄을 서야하고, 증상이 나타나도 중증이 아니면 병원으로 갈 수 없는 현실에 망연자실 할 뿐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와 싸워서 이길 수 있을까?
오늘도 연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기도한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없음을 알기에 생명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긍휼과 자비만이 나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뉴욕을 살리며, 온 세계를 살릴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온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치료의 광선을 발 하시어 이 땅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저 하늘로 날려 보내 주시기를 기도 만 할 뿐, 아비규환이 된 뉴욕에서 나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이제 그만!!
하나님의 사람들이 먼저 무릎 꿇고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간구하기는, 더 이상 죽음이 이 땅에 두려움으로 다가오지 않도록, 죽음은 오히려 저 천국을 향한 구원의 소망이 되도록, 예수그리스도 만이 오직 희망임을 알고, 하루가 천년 같은 이날에, 구원의 하나님의 손길을 구하며 기도해야 한다. 응답이 이루질 때 까지.
제발 뉴욕을, 미국을, 온 세계를 살려주세요! 나의 하나님!
김연규 목사
칼럼니스트 / 부흥사
코람데오허브미션 대표
뉴욕비전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