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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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공산주의(빨갱이)가 무섭다고 보는데 공산주의 혁명 완성을 통해서 사회주의 정치가 세력화된다. 이론적으로는 둘 사이에 차이가 존재하나 사유 재산 제도와 소유물이 인민들 사이에 평등하게 분배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집단 소유제를 지향은 사실상 차이가 없다.
누가 사회를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입장 차이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구분한다. 혁명의 주체이다. 현 정부의 혁명 주체세력은 민주노총으로 무노동 연봉 1억 귀족노조로 혁명의 보배 세력으로 문제인대통령도 인정하는 것 같다.
공산주의(communism)는 마르크스 이론에서 레닌주의로 볼셰비키혁명을 거치며 발전시킨 사상이요 이론 체계로 이것을 혁명적 뒤엎어 실천운동으로 사상 체제 갖추었다. 마르크스-엥겔스는 지금까지의 인류역사에 나타난 여러 사회제도의 출현과 붕괴를,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모순이라는 사회발전의 법칙으로 설명한다. 혁명을 통하여 생산수단의 공유를 기초로 하는 공산주의사회에 도달한다고 보는 것이다 북한은 흉내만 내는 짝퉁 공산주의요 거기에다 김일성을 태양신으로 섬기는 주체사상을 더했다.
사회주의(socialism)는 공산 혁명으로 빈곤을 제거하고 시장경제를 거부하며 상호협동과 이타적 행동이 지배하는 사회를 목표로 하는 사상이요 공산혁명으로 이루어진다. 마르크스(Marx)와 엥겔스(Engels)의 유물사관과 변증법을 통해 이론화되고 체계화 됐다. 마르크스는 생산적인 기업이 사회적으로 공동체에 소유되고 경영되며 생산의 목표가 이윤이 아닌 사용에 있는 사회에서만 실현될 수 있다고 본다. 우리는 촛불혁명, 토지 공개념, 마스크 5부제, 재난 기금, 공수처를 체제를 안정시키려는 사회주의를 흉내를 내며서 실험하는 것 같다.
사회주의자들은 노동계급의 정치투쟁을 통해 이룰 수 있다고 본다. 노동자는 자본가에게 고용되어 노동력을 상품으로 팔고 그 대가를 임금으로 받아서 생활하는데, 노동자는 약자의 입장에 있으므로 자기의 노동력을 재생산(再生産)하는 데 필요한 시간 이상의 노동을 한다. 이 지불받지 못하는 잉여노동시간에 창조한 가치, 즉 잉여가치는 당연히 노동자에게 돌아와야 하는데도 자본가의 이윤으로 보고 노동자에 대한 착취로 본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가 수정 또는 전복되어야 하는 입장이다. 마르크스는 사회주의의 담당세력은 노동계급이라고 보았다. 삼성이나 한진의 경영자를 노동자의 착취로 보는 것이고 착취물을 빼앗아 공동 분배로 해체를 원하는 것이다. 그런데 삼성은 노조가 없다 그래서 더 이상하게 보는 것이다. 그런데 삼성을 압박하니 거대한 투자가 멈추고 셀수도 없는 협력업체가 도산에 위기이다.
마르크시즘은 공산주의가 국가마저 해체된 이후에 등장하는 사회의 최종적 진화 단계라고 주장한다.
마르크시즘에 따르면, 사회주의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과도적인 형태다. 사회주의에서는 여전히 국가(혹은 정부)가 존재하며 소유 재산과 집단화 프로그램의 통제를 담당한다. 이에 비해
수단과 목적의 관계는 노동자가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키며 독재를 하는 사회이다. 그런데 노동자 중심의 사회로 급격히 변화될 수는 없다. 그래서 과도기적 단계로서 국가와 정부를 대리하는 소수의 정치엘리트에 의해 운영되는 사회가 필요한데, 이를 사회주의라 한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종주국이라 할 소련이 시장경제를 도입하고 연방을 해체했다. 동유럽 공산국가들이 몰락했다고 중국이 개혁·개방으로 급속히 자본주의 경제제도가 실행되고 있다 공산주의가 꿈꾸었던 프로레타리아트 혁명의 실현은 인간의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이상향이다.
임성아 목사
·수원성민교회 담임 ·본지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