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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소년들이 위험하다.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19-12-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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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에 종합예술축제가 학교에서 행해져 왔다

그 이름도 한마음 큰 축제이다 학부형들을 초청하기도하고 지역 주민들도 초청된다.

섬 지역이라 문화활동이 열악한 가운데에서 중학생 '전교생오케스트라'행사는 나름대로 의미 있는 잔치가 되고 있다.

축제 진행에 관중과 함께 호흡하는 합창곡을 뽑기 위하여 중학교 음악 책을 한번 펼쳐 보았다. 옛날 우리가 배웠던 스와니강물 같은 외국민요나 가곡을 택하여 학부모와 함께 불러 보고자 함이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음악 책에서는 자유 우방 세계에서 널리 불리는 애창곡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나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뒷 부분에 실려 있는 뮤직컬 프랑스 혁명가였다.

그 가사는 이렇게 적고 있다.

 

민중의 노래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리네.

 

이제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어린 열무잎새 같은 1학년 학생들에게 벌써 그들은 세뇌로 가슴을 뺏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번 광화문 집회에서 자유우파들이 얻은 가장 큰 수확은 교회와 양립할 수 없는 공산사회주의 좌파 세력들이 구체적으로 백일하에 환히 드러낸 일이다.

그간 사회 곳곳에서 독버섯처럼 피어오른 그 사탄의 모습들이 이제 다 드러난 것이다. 학교는 물론이거니와 공연 예술, 문화계 특히 방송계와 매스컴 심지어 교회까지 깊이 파고든 사단의 무리들이 국민 모두에게 민낯을 드러낸 것이다.

이제는 다른 방법이 없다. 1,200만 우리 믿음의 군사들이 힘을 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을 쫓아내고, 가르치고, 감시하여 수많은 선교사들과 믿음의 선조들이 목숨 바쳐 우리에게 물려준 복음으로 세워진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후세 교육의 그 중요함을 다시 인식하고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말씀과 신앙과 사랑으로 키워 나가야 할 것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내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든지 길에 행할 때든지 누웠을 때든지 일어날 때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내 손목에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6:5-9)”

샬롬.

노재환 목사

·승영학원이사장 ·승영교회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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