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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사탄)과 원수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19-10-21 14:58

본문

우리 성경에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명령이 여러 곳에 나옵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원수까지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치십니다.

그 이유를 가만히 되돌아보면 지금 원수가 된 그들도 과거에는 내 이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그 이웃을 원수 됨에서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명령입니다. 사랑으로 회복하고 옛날과 같이 기뻐하라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원수와 달리 우리를 늘 죽이려고 달려드는 적입니다. 적은 내가 죽이지 않으면 나를 넘어지게 하고 결국 나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죽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탄()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다윗도 적장 골리앗을 싸워 이김으로서 승리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겠다하고 골리앗을 살려두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원수와 적(사탄)을 잘 구별해야합니다.

북녘 동족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안고 도와주자는 주장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동족은 그러합니다. 그러나 북녘 김정은 독재정권은 우리를 죽이려하는 우리의 적입니다. KAL기 폭파가 그러했고, 아웅산 참사가, 천안함 폭침이 그러했습니다. 그들이 우리의 적인지(사탄) 원수인지 잘 구별해야 합니다. 미사일을 밥 먹듯이 쏘아 올립니다. 우리를 겨냥해서 말입니다. 북녘 동포는 굶주리고 있는데 우리를 죽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적을 원수로 착각하면 큰 후회와 더불어 우리가 생명을 잃습니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마태복음 5:44)

무조건적인 아가페적 사랑을 우리 예수님은 우리에게 직접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교회가 일어난 이유는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기독교신앙과 결코 양립할 수 없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탄, 사회주의(공산주의)가 이 땅에서 한국교회와 천이백만 성도를 삼키려하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우리의 적입니다. 그들은 사탄입니다.

우리가 수많은 생명은 받쳐 수호한 자유민주주의만이 유일한 기독교 신앙의 토양이기에 교회의 함성이 드높습니다.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려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시편 44:5)

우리를 삼키고자 하는 적을 똑똑히 분별합시다. 그리고 이 나라를 목숨 받쳐 지켜 우리에게 물려준 애국선조들과, 우리에게 복음을 전파해준 선교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우리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조국, 선교대국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복음의 빚진 자, 우리 대한민국이 이제 복음이 황폐해진 서구 열방에 복음의 빚을 갚읍시다.

한국교회가 일어남은 분명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의 사명입니다. 샬롬.

 

노재환 목사

·승영학원이사장 ·승영교회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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