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복음주의 기업가 및 교회 지도자, 스톡홀름서 '더 강하게 함께' 컨퍼런스 개최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1 08:00
본문
컨퍼런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개별 기업가나 조직으로서뿐만 아니라, 더 큰 무언가의 일부로서 어떻게 더 강하게 설 수 있을지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요 주제로는 관용, 재정적 제자도, 그리고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란드, 페로 제도를 아우르는 기업 사역 간의 관계와 협력이 다루어졌다.
금요일 저녁 비공식 모임으로 시작된 컨퍼런스는 북유럽 지역에 초점을 맞춘 강연과 네트워킹 시간으로 이어졌다. 토요일에는 다양한 국내외 기관의 연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강연, 워크숍, 패널 토론, 기도 시간, 소그룹 모임 등이 진행되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히 대화만 나누는 날이 아니라, 삶과 공동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무언가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연사로는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최고 비서관 페이롱 린(Peirong Lin)과 WEA 기업 연합 글로벌 관용 네트워크 코디네이터이자 영국 성공회 치체스터 교구의 관용 증진 고문인 사스 코나디(Sas Conradie)가 참여했다. 코나디는 "기업가 중심의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기업가와 교회 지도자 간의 오랜 단절을 극복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행사 기간 동안 WEA 기업 연합 글로벌 관용 네트워크와 주최 측은 '스톡홀름 관용의 밤'을 개최하여 북유럽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더욱 관용적인 삶을 살고, 지역적으로나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자원을 투자하도록 격려했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