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외교장관, 국제 질서 '파열' 경고하며 협력 강화 촉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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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드 장관은 노바스코샤 해안 지역에서의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 은유를 사용하며 "밀물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우리는 흐름에 맞춰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 질서의 "조류가 바뀌었다"며 현재 상황을 "전환이 아닌 파열"이라고 묘사했다.
그는 강대국들이 경제 협력에서 후퇴하고 있으며, 유엔 헌장의 초석인 국가 주권이 종종 "경멸"적으로 취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캐나다는 특정 파트너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줄이고 경제 및 외교 관계를 다변화하면서 더 큰 "전략적 자율성"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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