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북부 에티오피아 내전 확산에 깊은 우려 표명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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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드론 사용 보고와 민간인 피해 사례에 특히 우려하고 있다"고 전하며, 모든 당사자에게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하고 대화를 통해 차이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2020년 티그라이 지역에서 발발했던 전면전 상태로 돌아갈 위협을 받고 있는 이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뉴욕에서 지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두자릭 대변인은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티그라이 지역 전역에서 인터넷 및 통신 서비스가 대부분 차단된 상태다. 많은 주민들이 은행 거래 및 모바일 거래에 의존하고 있으나, 통신망 두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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