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이스라엘 긴장 고조 속 가자지구 대규모 구호품 전달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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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동시에 가자지구에서는 인도주의 단체들이 분유와 학용품 등 수백 개의 구호품 팔레트를 수집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13,000명 이상의 환자가 긴급 의료 지원을 위해 가자지구에서 이송되었다고 발표했다.
레바논 내 폭력 사태 증가에 대해 UNIFIL 임무단은 6월 말 기본 협정 체결 이후 적대 행위가 완화되었으나, 그 평화는 불안정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8월에 폭력이 급증했으며, 해당 임무단은 9월 1일 하루에만 이스라엘군으로부터 56건의 발사체를 기록했고, 다음 날에는 84건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국 브로커링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군과 계속 충돌하고 있는 헤즈볼라 무장 세력의 발사체 발사는 없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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