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발언 재확인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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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미국 군이 전 세계로 에너지를 계속 공급하는 동시에, 이란 정권이 세계 무역을 위협하는 데 필요한 수입을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제 추방 작전(Operation Economic Outcast)'을 통해 이란 정권에 대한 경제적 압박이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란 내에서는 연료 위기, 통화 가치 폭락, 심각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여 정권의 힘을 투사할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권이 더 이상 세계를 위협할 수 없을 때까지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혀왔다고 백악관은 강조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발표는 국제 관계의 복잡성과 각국의 안보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특정 국가의 안보적 조치를 일방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국제 사회의 균형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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