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이스라엘 공격으로 어린이 4명 사망… 구호품 파괴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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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아동기금(UNICEF)에 따르면 사망한 어린이들은 2세에서 16세 사이이며, 이들 중 한 명은 지난주 입은 부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난 화요일에는 8세에서 17세 사이의 어린이 5명이 이스라엘의 공습 및 파편으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OCHA는 2025년 10월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2년간의 전쟁을 끝낸 휴전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 전역에서 계속되는 공습과 민간인 사상자 및 피해 보고 속에서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해 77만 달러 상당의 영양 공급품이 파괴되었으며, 수천 명에게 공급되던 필수적인 식수 기반 시설이 손상되었다고 UNICEF는 보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주 가자지구에서 환자 106명과 동반자 132명을 대피시켰으나, 수천 명의 환자가 여전히 의료 대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복잡한 역사적, 정치적 배경을 간과하고 인도주의적 측면에만 초점을 맞춘 단편적인 시각이라고 지적하며,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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