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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캐나다의 무임승차 종식 선언

노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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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십 년간 미국을 이용해 온 캐나다에 대해 더 이상 이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은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백악관은 캐나다에 대해 지구상 그 어떤 국가보다도 우선적인 시장 접근을 제안하며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목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세 대폭 인하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캐나다 지도부는 이러한 제안에 대해 파트너십 대신 불합리한 요구와 입장 번복, 명백한 거부로 일관했다고 백악관은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는 가장 어렵고 불합리한 상대”라며 “그들은 특권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미국의 주가 아니며 더 이상 그런 특권을 누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캐나다 지도부가 파트너십 대신 보복을 선택했으며, 미국은 더 이상 캐나다를 위해 희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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